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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패션

설 선물 워커가 최고가 아닐까요

설 선물 워커가 최고가 아닐까요

 

 

 

 

최근 유행흐름이 분산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전부 패딩 점퍼에 나이키 루나

하지만 올해는 그래도 작년보다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코디를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자기만의 개성을 뽐내는 분의 거의 더물고 거의 비슷한 아이템의 스트릿 패션입니다.

일단 작년 그냥 노스페이스 페딩

올해는 다양한 패딩 특히 코오롱 아웃도어 패딩이 인기가 좋구여

그리고 라쿤 야상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길거리에 오히려 패딩보다 야상이 더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운동화에서 다양한 워커까지 확대된것 같아 그래도 보기가 좋더라구요

작년엔 길거리에 전부 루나운동화 뉴발 운동화

하지만 올 겨울에는 그래도 좀더 다양성을 가진것 같습니다.

 

 

 

 

 

 

 

 

 

블랙색상 너무 예쁜것 같네요

앞부분은 블랙실로 마감하였고 옆면과 뒷쪽면에는 화이트 색상으로 배색처리하여

더욱 세련되어 보이며 티테일을 강조한 제품입니다.

 

 

 

 

 

 

 

 

오늘  추천드리고 싶은제품은 하레 6홀 워커입니다.

이제품은 팀버랜드처럼 투박하지 않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워커라는 고정관념을 조금 탈피한 스타일인데

수트에도 잘 어울리는 잘 빠진 녀석입니다.

 

특히 브라운 색상에는 오일 워싱이 가미되어 빈티지한 느낌마져 들고

구제 청바지에 하레 워커를 매치하셔도 잘 어울릴듯 싶습니다.

 

 

 

 

 

 

 

 

 먼저 블랙이나 화이트 색상이 메인 색상입니다.

차분하면서 화려하지않고 하지만 먼가 독특한   유명한 하레

 대체적으로 심플하죠 하지만 심심하지 않고 독특한 디테일을 추가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확 끄는 뭔가가 있습니다.

일본브랜드의 특징입니다.

 

 

 

 

 

 

 

제품설명

오일을 묻힌 독특한 감촉과 광택감이 살아있는 개성있는 부츠 입니다.

오일워싱으로 리얼 빈티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이템으로

편안하면 볼룸감이 좋은 제품으로

스키니와 잘어울리며 수트에도 잘어울리는 멀티 워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