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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패션

제가 소장하고 있는 빈티지한 컨버스 소개드릴께요

제가 소장하고 있는 빈티지한 컨버스 소개드릴께요

 

 

 

 컨버스 라인중 프리미엄 존바바토스는 특히 인기 아이템입니다.

 느낌과 매치가 잘되지만

  컨버스중 때가묻은듯한 자연스러움이 정말 매력적이죠.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입니다.

 

 

 

 

 

 

 

정말 잘빠진 지대루 구제느낌입니다.

앞쪽라인에 때묻은 듯한 지대루 간지입니다.

 

 

 

 

 

 

  얼마 안신어도 밑창이 정말 굴욕입니다.

아껴 신었는데도 이모양이니,

 

 

 

 

 

 

 

285M 사이즈

신발 사이즈 275인데 저는 신발을 조금 넉넉하게 신는편입니다.

왜?

편해서요 ㅋㅋ

그리고 끈을 묶을때 볼이 넓어 보이면 안이뻐 보이자나요.

끈을 꽉매어 끈간격이 좁아야 더욱더 빈티자한 느낌이 묻어나

저는 신발을 조금 큰사이즈를 사서 끈을 꽉 묶고 다닙니다.

 

 

 

 

 

 

안쪽에 올스타라고 크게 적혀있고 스트라이프 천으로 더욱 빈티지함을 강조했죠.

 

 

 

 

 

 

 

밑창은 일반 컨버스랑 틀리게 투명하게 안쪽 별모양과 올스타가 보이도록 한게 존바바토스만의 특징이죠.

 

 

 

 

 

 

 

천연가죽으로 정말 부드럽고 일반 컨버스 가죽과 재질도 틀립니다.

 

 

 

 

 

 

깔창에도 이렇게   택이 붙어있네요.

 

 

 

 

 

 

깔창 두께 보이시죠.

  약점중 또 하나인 깔창이 안습인데,

 깔창도 이렇게 푹신하고 두께가 있습니다.

 

 

 

 

 

 깔창 뒷면

 

 

 

 

 

 

 

 

 

존바바토스

 

 

 

 

 

  83년 랄프로렌 디자이너로 출발했으며 캘빈클라인 수석디자이너도 지냈고

다시 95년도 랄프로렌의 부사장으로 복귀해 폴로진을 출시한 장본인 입니다.

지금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컨버스 존바바토스 라인이 인기입니다.

 

국내에는 아직 컨버스 존바바토스라인보다 그냥 컨버스가 인지죠.

머때문에 ?    가격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