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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패션

요즘 구제청바지에 부쩍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 구제청바지에 부쩍 관심이 많습니다.

아니,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죠.

요즘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날씨가 추워지면 청바지 색깔이 점점 짙어집니다.

하지만 난 연청이 좋을까.

 

 

 

 

 

 

 

 

 

 

 

 

 

 

전 겨울에도 연한 청바지를 즐겨입습니다.

 

지금까지  10벌 이상 구매한것 같군요.

지금은 입을 만한게 2장 정도 있습니다.

  진청보다 청바지가 튼튼하지 않아 오래입지는 못합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 자주 세탁을 하기때문에 더욱 그렇죠.

 

 

 

 

 

 

 

 

 

 

 

 

 

 

 

 

 

 

 

 

 

 

 

 

 

 

 

 

 

 

 

 

 

 

 

 

 

지금 입고 있는  무릎부분이 찢어져 또 하나 장만 했습니다.

물론 구제로 ㅋㅋ

요번에는 조금 작은 사이즈로 구입했습니다.

 

 

 

 

 

 

 

 

 

 

 

 

 

 

 

 

 

 

 

 

 

 

 

 

 

 

 

 

 

 

 

 

 

 

 

 

 

 

 

 

 

 

 

 

 

 

 

 

 

 

 

 

 

 

 

 

 

 

 

 

보통 청바지는 30입는데  .

XX는 그냥 청바지 보다 조금 튼튼한 바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구제 특성상 연청은 헤지기 더욱 쉬워 보다 튼튼한 XX를 입습니다.

튼튼한 만큼 세탁시 그냥 청바지 보다 2인치 가량 줄어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새바지  1~2인치 정도 큰사이즈를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구제면 상관없죠. 이미 다 줄었으니,

물론 워싱되어 나온 바지는 이미 조금 줄어서 나오짐나 세탁하면 할 수록 조금 더 줄어듭니다.

참조하세요 ㅋㅋ(새바지 기준)

그니까 36XX 는 실제 사이즈는 34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33인데 체감은 31정도 밖에 안되는 핏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워낙 많이 입어봐서 척보면 압니다. ㅋㅋ

 

 

 

 

 

 

 

 

 

 

 

 

 

 

 

 

 

 

 

 

 

아무튼 맘에 들어 기분이 좋네요, 가격도 참 착하게 구입해서 더욱더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