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끼는 독일 밀리터리 츄리닝 입니다.
요넘 구하기 하늘에서 별따기
아무데도 없어
핏이 너무 예쁘고 구제 연청바지랑 너무 잘어울리는 옷입니다.
목까지 지퍼처리 되어 있어 이렇게 목폴라로 입을 수 있어 좋습니다.
옆라인선이 독일 국기를 상징하는 노랑 빨강처리로
더욱더 70년대,80년대 느낌 물신 풍기네요.
솔직히 중청이나 진청보다 연청을 입어야 지대루 간지입니다.
스판끼가 조금 있어 그렇게 불편하지 않고 팔이 짧은 단점이 있으나
팔을 걷어 입으시면 올 가을, 겨울 코디끝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딱이죠.
'여성패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교적 저렴한 아웃도어 패딩 소개합니다 (0) | 2012.12.08 |
---|---|
커피숍 장명달 이름참 독특하군요 (0) | 2012.11.02 |
오스트리아 헤드폰 이라고 하는군요 (0) | 2012.10.26 |
제가 구매하고싶은 하이탑 어때요 (0) | 2012.10.26 |
요즘 구제청바지에 부쩍 관심이 많습니다. (0) | 2012.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