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게 추천하는 패딩입니다
남성 직장인들 거의 대부분 코트를 입고 출근합니다.
추운건 마찬가지인데 수트에 잘 맞는 패딩이 잘 없죠.
거의 숏 패딩으로 글구 수트에 패딩점퍼가 잘 안어울리죠.
그래서 그런지 춥더라고 코트를 입고 다닙니다.
그래서 제가 수트에 잘어울리는 .
하프정도의 기장인데 디테일이 참 참신하면서 세련된 패딩입니다.
가격 또한 10만원대 후반 이라 정말 부담없는 패딩입니다.
여기 판매자의 모토인것 같은데
" 알뜰한 가격으로 당신도 충분히 세련되어 질 수있다 "
" 디자이너의 명예를 걸고 디자인하고 제작 "
와우 ~ 문구 멋있네요.
대표가 방윤구 디자이너 입니다.
버커루, ASK 에서 디자이너로 지냈다고 하네요.
여기 제품은 가격대비 퀄리티 좋고 우선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타프타 소재를 사용한 오리털 패딩입니다.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며 요즘 명품 스타일의 패딩 입니다.
한정수량 제작한 상품으로 조기 품절 될 수 도 있습니다.
펑퍼짐한 패딩이 아니고 핏한 느낌이라 다소 타이트한 감을 느낄수 있으니 참조하세요.
강력 추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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