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 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당이름 도토리 라고 하는군요 식당이름 도토리 라고 하는군요 날씨가 너무 화창한 가을입니다. 애들은 나가자고 조르고 간만에 외출한번 합니다. 계획은 야구장이였으나 지금 플레이오프 티켓 구하기가 하늘에서 별따기 혹 표를 구한들 사람 붐비고 멀리가는게 너무 힘들어 그냥 가까운곳으로 결정했습니다. 경북 왜관에 바베큐 잘하는 집이 있다고 하길래 지 점심먹으러 고고싱. 왜관읍내에서 조금 더 들어가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겨울에는 눈썰매를 탈 수 있고 여름에는 수영을 즐기수 있는 정말 가족끼리 가서 놀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 딱 인 곳입니다. 가을이라 수영도 못하고 눈썰매도 못타고 여기서 밥 먹으면 눈썰매랑 수영이 공짜입니다. 규모도 크고 쉬기도 좋고, 어른3명에 어린이1명, 4살짜리1나 이렇게 5명이 갔습니다. 모듬 바베큐 2인상 39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