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비싼 지갑 선물 받았아요
제가 꼼꼼하지 못한 관계로 박스나 내용물을 다버리는 몽블랑 지갑은 버리지 않았네요 ㅋㅋㅋ
이것도 여기저기 겨우 찾은겁니다.
요즘은 루이뷔통이니 구찌니 페레가모등 명품지갑 하나씩은 가지고 다닙니다.
근데 대부분 비슷비슷한 지갑에 같은 브랜드
요놈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별루 없는듯.
3년전에 선물받은 만연필로 유명한 몽블랑
또한 남자의 로망이죠.
전 꼼꼼하지가 못한 성격이라 지갑을 여러번 분실했습니다.ㅋㅋ
그래서 한동안 가지고 다니지 않았죠.
근데 신용카드 마그네틱이 자꾸 나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서랍에서 살포시 ..
이제 네가 나올때구나.
3년동안 묵혔다가 이제 나오는구나
사용한지는 2달정도.
가방에 넣고 다니기때문에 2달사용한것치고 깨끗한 편이죠.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이렇게 3나라에서만 만듭니다.
제껀 독일산.
로그밑에 made in ~ 이라고 각인되어 나오는것도 있고
그냥 로그만 있는경우 이렇게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어떤이는 made in ~ 적혀있으면 짝퉁이라하고
어떤이는 몽블랑 로고만 있으면 짝퉁이라합니다.
근데 둘다 틀렸습니다.
생산년도에 따라서 그리고 생산국에 따라 made in ~이 붙는경우가 있고 없는경우가 있고 그렇습니다.
어떤이는 made in england 라고 조아라 하는데 그건 짝퉁입니다 ㅋㅋ
지갑 안쪽에도 요로코롬 로고들이
지갑은 좋은데 지금 지갑안에 딱 2000원 들어있습니다.
누가 돈좀 주실분 .
재질이 송아지 가죽으로 되어있어 더욱 부드러운것 같습니다.
6각별모양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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