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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장하고 있는 빈티지한 컨버스 소개드릴께요 제가 소장하고 있는 빈티지한 컨버스 소개드릴께요 컨버스 라인중 프리미엄 존바바토스는 특히 인기 아이템입니다. 느낌과 매치가 잘되지만 컨버스중 때가묻은듯한 자연스러움이 정말 매력적이죠.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입니다. 정말 잘빠진 지대루 구제느낌입니다. 앞쪽라인에 때묻은 듯한 지대루 간지입니다. 얼마 안신어도 밑창이 정말 굴욕입니다. 아껴 신었는데도 이모양이니, 285M 사이즈 신발 사이즈 275인데 저는 신발을 조금 넉넉하게 신는편입니다. 왜? 편해서요 ㅋㅋ 그리고 끈을 묶을때 볼이 넓어 보이면 안이뻐 보이자나요. 끈을 꽉매어 끈간격이 좁아야 더욱더 빈티자한 느낌이 묻어나 저는 신발을 조금 큰사이즈를 사서 끈을 꽉 묶고 다닙니다. 안쪽에 올스타라고 크게 적혀있고 스트라이프 천으로 더욱 빈티지함을 강조했죠.. 더보기
식당이름 도토리 라고 하는군요 식당이름 도토리 라고 하는군요 날씨가 너무 화창한 가을입니다. 애들은 나가자고 조르고 간만에 외출한번 합니다. 계획은 야구장이였으나 지금 플레이오프 티켓 구하기가 하늘에서 별따기 혹 표를 구한들 사람 붐비고 멀리가는게 너무 힘들어 그냥 가까운곳으로 결정했습니다. 경북 왜관에 바베큐 잘하는 집이 있다고 하길래 지 점심먹으러 고고싱. 왜관읍내에서 조금 더 들어가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겨울에는 눈썰매를 탈 수 있고 여름에는 수영을 즐기수 있는 정말 가족끼리 가서 놀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 딱 인 곳입니다. 가을이라 수영도 못하고 눈썰매도 못타고 여기서 밥 먹으면 눈썰매랑 수영이 공짜입니다. 규모도 크고 쉬기도 좋고, 어른3명에 어린이1명, 4살짜리1나 이렇게 5명이 갔습니다. 모듬 바베큐 2인상 390.. 더보기
아빠가 직접 만든 맛있는요리입니다 아빠가 직접 만든 맛있는요리입니다 오늘 우리 마눌님이 친구랑 저녁약속 있다고 해서 우리 아들이랑 둘이서 저녁을 먹습니다. 막내도 울리마눌님이 데리고 나가서 휴~ 다행 3분짜장이랑 3분카레를 사러기기 귀찮아서 집에서 내가 손수 만들어 봤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아주 살짝 둘러 햄을 굽습니다. 기다란 햄을 칼로 잘라 넣지 않고 기냥 넣고 굽습니다. 칼로 잘라서 구으면 3분요리가 아닙니다. 5분요리 쯤 ㅋㅋ 그냥 넣고 가위질해서 토막을 냅니다. 다 구워졌네요. 사진찍는다고 조금 식었네요 ㅋㅋㅋ 햄 굽는시간 1분30초 정도. 자 요렇게 접시 한쪽에 담아 둡니다. 어때요, 나름 노릿노릿 잘 구워져 맛나게 보이죠. 김치를 그냥 넣습니다. 자르지말고 어느정도 익어가면 또 가위로 기냥 자릅니다. 시간단축을 위해 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