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저두 비싼 지갑 선물 받았아요 저두 비싼 지갑 선물 받았아요 제가 꼼꼼하지 못한 관계로 박스나 내용물을 다버리는 몽블랑 지갑은 버리지 않았네요 ㅋㅋㅋ 이것도 여기저기 겨우 찾은겁니다. 요즘은 루이뷔통이니 구찌니 페레가모등 명품지갑 하나씩은 가지고 다닙니다. 근데 대부분 비슷비슷한 지갑에 같은 브랜드 요놈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별루 없는듯. 3년전에 선물받은 만연필로 유명한 몽블랑 또한 남자의 로망이죠. 전 꼼꼼하지가 못한 성격이라 지갑을 여러번 분실했습니다.ㅋㅋ 그래서 한동안 가지고 다니지 않았죠. 근데 신용카드 마그네틱이 자꾸 나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서랍에서 살포시 .. 이제 네가 나올때구나. 3년동안 묵혔다가 이제 나오는구나 사용한지는 2달정도. 가방에 넣고 다니기때문에 2달사용한것치고 깨끗한 편이죠. 이탈리아, 스페인, 독.. 더보기
우즈베키스탄 과일 딩야 드셔보셨나요 우즈베키스탄 과일 딩야 드셔보셨나요 어제 롯데마트 과일코너 지나치다가 메론을 먹기좋게 포장되어 팔길래 하나 집었는데 자세히 보니 메론이 아니고 딩야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호나우딩요도 아니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우즈베키스탄 과일이네요. 우리나라로 치면 참외 딩야를 카트에 담았다가 다시 제자리에 갖다놓고 장을 다보고 다시 딩야를 마지막에 카트에 담았어요 왜 ? 우리애가 자꾸 비닐을 뜯어 딩야과일즙이 흘러서 몰래 제자리에 놓고 왔습니다. ㅋ 장을 다보고 계산대에서 줄서 있는데 한눈판사이 또 우리애가 진열대에 있는 초코바를 또 뜯어서리 이리저리 눈치보며 제자리에 몰래 갖다놓고 왔습니다. 안팔려서 할인행사하는지 아니면 우리가 늦게 와서 할인하는지는 알수는 없지만 저렴하게 구입해서 기분최고 ! 참외보다는 메론과 흡사.. 더보기